출처 : 한국발명진흥회 
원문보기 : http://zungin.com/ip_database/20130111.pdf 

summary.jpg

1983년 가을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IBM을 죠지오웰의 빅브라더(감시·통제자)에 비유하면서 다가오는 1984년은 죠지오웰의‘1984’처럼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신제품을 소개한다. 그것은 애플의‘매킨토시’였고, 뒤늦게 PC 시장에 뛰어들었음에도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한 IBM PC에 대항하기 위한 혼신의 걸작이었다. ‘매킨토시 vs. IBM-PC’의 1980년대의 경쟁상황은 지금의‘애플 vs. 삼성과의 특허 전쟁’또는‘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의 경쟁 구도와 매우 유사하다. 세기적으로 걸출한 창조적 발명·사업가의 젊은 눈에 모방자로 묘사된 IBMPC 산업계의상황을면밀히이해해볼필요가있다. 왜냐하면,‘ IBM-PC 플래폼’ 이라는 열린 표준 공간에서 일어난 혁신들은‘80~‘90년대의 미국 IT 산업의 토대가 되었고, 당시 일본에 뒤져 있었던 전자산업을 실리콘밸리 중심의 IT 산업으로 패러다임을 이동시켜 21C 모바일 정보화시대를 열어갔기 때문이다. IBM-PC에 대항하며 매킨토시를 창조해낸 스티브잡스의 입장에서‘창조적 발명’과 ‘모방의 혁신’사이의 조화로운 권리보호를 생각해본다.

 

 

contents.jpg

1.매킨토시 탄생의 시대적 배경

2. 잡스, 최고의 기조 연설로 매킨토시를 소개하다

3. 이 시대 최고의 광고가 탄생하다

4. 광고는 광고일 뿐

5. 누가‘빅브라더’였을까?

6. 창조와 모방의 혁신(First Mover & Fast Follower)

7.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 그리고 특허법 제1조

 






XE Login